아침을 알리는 알람 소리가 울리지 않는 겨울방학.

아이들의 신체리듬이 깨지는 겨울방학.

부모님의 마음을 대신해서

초석 학원 반곡 캠퍼스의 시계가 아이들을 깨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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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석 학원 반곡 캠퍼스는

겨울방학 동안

오전부터 수업 시간 전까지

자율학습시간을 운영합니다.

매일 아침 출석 체크를 하고

각자 숙제, 복습 계획을 세워 공부합니다.

반곡 초석 학생들을 위해

반곡 초석 선생님들의 시계도 빨라졌습니다.

아침 자습을 하는 학생들의 곁을 지키며,

언제나 질문을 환영해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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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이 지난 후

몸도 마음도 실력도 성장했을

반곡 초석 학생들을 그려보며,

오늘도

초석 선생님의 알람이 아침 일찍 울립니다!

반곡 초석 학원의 시계는 아침부터 돌아갑니다!